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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GM 라세티 - 뷰익 엑셀르 (카이 유웨 Buick Excelle 别克 新凯越) 상하이 GM의 라세티 - 뷰익 엑셀르 (Buick Excelle 别克 新凯越) 상하이 GM에서 뷰익 엑셀르 (카이유웨 kai yue) 란 이름으로 팔리는 중국판 라세티입니다. 기존에 구 라세티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팔리던 이 차량은 마이너체인지를 하여 라세티와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재 탄생을 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라세티의 디자인을 크게 변경하지 않고 판매했으나 거대 중국시장의 중요성으로 인해선지 특화된 디자인으로 변경이 된걸로 보이네요. 중국시장에서는 GM 뷰익 브랜드가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http://data.auto.qq.com/car_public/1/piclib_frame_s.shtml?sid=173 앞모습은 기존 라세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고 뷰익 차 특유의 보.. 2009. 2. 28.
기아 쏘렌토R XM 스파이샷 - KIA Sorento XM spyshot 3 기아 쏘렌토 후속 XM 스파이샷 - KIA XM (Sorento) SUV spyshot 3 최근 국내 신문기사에 나온 소식들을 추려봤습니다. ▷ 2009년 4월 출시 예정. ▷ 기존 쏘렌토나 모하비의 프레임 방식이 아닌 모노코크 방식의 차체. ▷ 새로 개발된 디젤엔진 R엔진 (2.2L) 장착. (2.4 가솔린, 2.7 LPI 엔진) ▷ 6단 자동과 6단 수동변속기. ▷ 14.1km/l 연비. (2.2L R엔진, AT) ▷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 ▷ 유로 5 기준에 만족하는 배출가스. 쏘렌토 후속 XM 스파이샷 1 링크 쏘렌토 후속 XM 스파이샷 2 링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http://www.caradvice.com.au/15598/next-gen-kia-sorento-s.. 2009. 2. 22.
북경현대 중국형 NF쏘나타 트랜스폼 링샹 (Hyundai Sonata NFC 领翔) 현대차 중국형 NF 쏘나타 링샹 (Hyundai Sonata NFC 领翔) 2008년 12월 중국 베이징 현대차는 아반떼 HDC 위에둥에 이어 2번째 현지화 차량인 쏘나타 NFC 링샹을 내놓았습니다. ▶ 중국 시장에는 이미 NF 쏘나타가 NF 위샹 (御翔 완벽으로의 비상)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었으나 판매가 부진했으며 이로인해 마이너체인지를 거치면서 국내와 해외에 팔리는 트랜스폼의 디자인이 아닌 중국 시장을 타겟으로한 디자인으로 변경하여 링샹을 출시하게 됩니다. 링샹 (领翔)의 뜻은 이끌다’의 ‘领(령) ‘비상’을 뜻하는 ‘翔(상)’을 합친 이름으로 과학과 기술을 리드하고, 자유롭게 비상하는 진취적인 인생을 말함. 사진출처 http://data.auto.qq.com/car_public/1/picli.. 2009. 2. 20.
북경현대 중국형 아반떼HD 위에동 (Hyundai Elantra HDC 悦动) 북경 현대차의 중국형 아반떼 (Beijing-Hyundai Elantra HDC 悦动 위에동) 중국형 아반떼 (HDC 위에동) 는 아반떼 HD를 기본으로 중국 소비자 및 자동차 전문가의 설문 조사를 통해 중국인의 기호를 반영해 만든 현지형 모델입니다. (코드명 HDC는 HD China의 줄임말로 아반떼(프로젝트명 HD)의 중국형 모델이라는 의미. 위에둥은 개발비용 650억원, 13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쳤다.) 신형 위에둥 2011년형 링크 ▶ 중국 내 전국적인 공모를 통해 결정된 HDC의 중국명 ‘위에동’ (悦动-悅動)의 뜻은 '悅' 운전의 즐거움, '動'은 다이나믹한 디자인과 개성을 말한다. 사진출처 http://data.auto.qq.com/car_public/1/piclib_frame_b.shtml?.. 2009. 2. 15.
르노삼성 SM3 L38 위장막 차량 사진 - Renault Samsung SM3 L38 spyshot 3 르노삼성 SM3 후속 L38 위장막 사진 - Renault Samsung SM3 L38 Spyshots 3 르노삼성의 준중형 등급 차량 SM3의 후속차종 L38 의 위장막 사진입니다. 최근 신문기사를 검색해보니 2009년 6월경에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며 기존 삼성차, 르노삼성이 베이스모델로 삼아왔던 닛산 차량이 아닌 르노차를 기본으로 개발한다고 하네요. SM3 후속 L38은 르노의 메간-3 (Megane III) 차량을 세단형으로 국내실정에 맞게 변경해서 내놓을 예정. SM3 후속 사진 1 SM3 후속 사진 2 SM3 후속 사진 4 SM3 후속 사진 5 사진출처 http://news.auto.cz/spy/renault-photos-spy-sedan-megane-velky-kufr-novy.html.. 2009. 2. 8.
현대 YF쏘나타 위장막 사진 - Hyundai YF Sonata spyshot 1 현대차 쏘나타 후속 YF 동계 테스트 위장막 사진 - Hyundai YF Sonata Spyshots 스웨덴에서 동계 테스트 중인 YF 쏘나타의 모습입니다. 국내 신문기사를 검색해보니 2009년 가을에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데 여름으로 앞당겨 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 YF 쏘나타는 새로 개발된 플랫폼을 사용했고 성능이 개선된 세타2 엔진, 5~6단 자동변속기, MDPS 전동식 스티어링과 앞 서스펜션을 더블위시본에서 스트럿 방식으로 변경하고 경량형 강판등을 사용해서 30kg 정도 차체가 가벼워진다고 하네요. 쏘나타 후속 YF 위장막 사진 2 쏘나타 후속 YF 위장막 사진 3 쏘나타 후속 YF 위장막 사진 4 쏘나타 후속 YF 위장막 사진 5 쏘나타 후속 YF 위장막 사진 6 차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스.. 2009. 2. 3.
현대 기아차의 소형 4단 자동변속기 A4CF1, A4CF2 현대 기아차의 소형 4단 자동변속기 A4CF1, A4CF2 내구성 증대, 신규 개발된 제어로직의 인공지능 제어기술로 최적 변속을 실현. 스포츠 모드(Sports Mode)를 적용, 고효율/고용량 오일펌프 적용하여 주행성능과 연비향상을 실현. 유압 제어 시스템에 풀 라인압 가변제어(Fully Variable Line Pressure Control)를 적용, 연비 및 동력 성능 향상. 고강성 신 강종과 저소음기어를 채택, 내구성 정숙성을 향상. A4CF1은 가솔린 감마 엔진 (1.6, 1.4)에 적용. A4CF2는 U 디젤, 베타-2 엔진에 적용. ※ 제원 Final Gear Ratio : A4CF1 - 4.375, A4CF2 - 3.532 Control System : 전자제어 자료 : 현대 파워텍 2009. 2. 1.
르노삼성 SM3 L38 위장막 차량 사진 - Renault Samsung SM3 L38 spyshot 2 르노삼성 SM3 후속 L38 위장막 동계 테스트 중 사진 스웨덴에서 동계 테스트 중인 SM3 후속 (L38)의 위장막 사진입니다. SM3 후속은 르노-닛산이 C세그먼트급의 차량을 위해 공동으로 개발 사용하고 있는 C-플랫폼을 이용한 차로 국내에서는 이미 르노삼성의 QM5가 이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서 국내 부산일보에서 기사를 다뤘는데 휠베이스(앞뒤 바퀴간 거리인 축거)가 2700mm 수준이라고 합니다. 부산일보 기사링크 SM3 후속 L38 위장막 사진 1 SM3 후속 L38 위장막 사진 3 SM3 후속 L38 위장막 사진 4 SM3 후속 L38 위장막 사진 5 정확히 2700mm 인지는 알 수 없겠지만 베이스 차량인 르노 메간-3 해치백 모델의 휠베이스 길이가 2640mm 인걸 참고로 하.. 2009. 1. 30.
쌍용 체어맨W 베이스 상하이 로위 리무진 위장막 사진 - SAIC Roewe Limo spyshot 쌍용자동차 체어맨W 베이스 Roewe 럭셔리 리무진 위장막 사진 - SAIC Roewe Limo spyshots 쌍용자동차 체어맨W 리무진 버전을 베이스로 개발중에 있는 상하이 자동차 (SAIC - Shanghai Automotive Industry Corporation)의 로위(Roewe) 리무진 위장막 사진입니다. 쌍용차의 최대주주인 SAIC (상하이차)는 상하이시 소유의 국영 기업으로 미국의 GM, 독일의 폭스바겐과 합작 공장이 있으면서도 여러개의 자체 브랜드(버스, 오토바이, 부품, 금융등)를 가진 회사입니다. 봄에 있을 상하이 모터쇼에 출품한다고 하는데 쌍용 브랜드가 아닌 로위 브랜드를 달고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하네요. 사진출처 http://www.chinacartimes.com/2009/0.. 2009.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