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 - 친환경 블루드라이브 전략 (HYUNDAI BLUE DRIVE)

2008년 11월 19일 미국 LA 국제오토쇼에서 현대는 블루드라이브(Blue Drive)라는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Blue Drive는 바다, 하늘 등 자연을 뜻하는 Blue. 이동성과 추진력을 의미하는 Drive의 조합어로
앞으로 블루 드라이브에 대한 고유 엠블렘을 개발하고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차, 바이오연료차 등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차량에
 이 로고를 부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LA오토쇼에 발표된 현대차의 친환경 차량은 투싼 FCEV 연료전지차, 컨셉트카 HED-5(i-Mode)등을
한자리에 전시했으며 특히 차세대 YF 쏘나타에 적용될
가솔린 하이브리드 시스템 샤시를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블루하이브리드 전략

▶ 현대의 글로벌 연구소들이 공동으로 Blue Drive 방향에 노력해 미국 연방 연비 강화규정 기한에 5년 앞당긴
2015년까지 기업평균 연비 35MPG (14.88 km/l)를 달성한다.

2009년에 연비를 더욱 향상시킨 엑센트(베르나), 엘란트라(아반떼)의 '블루' 에디션을 차량을 출시한다. 

크로스오버 차량에 2.0리터 세타엔진에 직분사(GDI)+터보 시스템을 장착하여 고성능과 친환경 요구에 부응한다.

2010년 풀-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차세대 소나타를 미국시장에 출시한다.
(가솔린을 쓰는 병렬방식 풀-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리튬 폴리머 배터리 기술을 탑재)

장기적으로 블루드라이브 전략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를 포함한다.


현대자동차 블루드라이브 LA 모터쇼 발표 영상

 

영상출처 : 현대자동차 미국


차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조 - HYUNDAI HYBRID BLUE DRIVE ARCHITECTURE

Next Generation Hybrid Sonata이기상 현대차 하이브리드 설계팀장이 ‘차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차세대 쏘나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쎄타-2 2400cc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사이에
클러치와 30kW 모터를 연결시킨 풀-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도요타 프리우스와 같이 저속에서 모터만으로 주행)

기존의 가솔린 엔진 차량보다 연비를 50% 이상 향상시켰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크게 감소시킨
독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모터와 인버터, 변속기 등 하이브리드
주요 부품을 자체 개발했다.

Next Generation Hybrid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9가지 특징

Hybrid Blue Drive



1. 영구 자석형 고출력 전기모터 30kw 출력 (약 40마력), 205N-m (약 21 kg.m)토크

2. 제동시 위화감을 없엔 회생에너지 브레이킹 시스템.

3. ISG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시스템. 스타터와 발전기를 통합한 방식.
(시동시 스타트 모터로, 가속시 엔진 구동력 보조, 감속시 에너지를 회생하는 전기모터로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

4. 리튬 폴리머 배터리 (Lithium polymer battery) 5.3Ah, 270 volt.

5. 동력전달의 저항을 낮춰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최적화된 세타-2 2.4엔진.

6. 토크컨버터가 없는 6단 자동변속기와 효율성이 향상된 전기 유압 펌프.

7. 공기저항을 줄이고 경량화된 차체 구조.

8. 전자식 에어컨 압축기.

9. HPCU 하이브리드 파워 콘트롤 유니트.
(엔진과 모터를 배터리를 주행상황에 맞게 상호연동하는 접합제어기술로
인버터(Inverter), 부스트 컨버터(Voltage-Boosting)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차세대 리튬 폴리머 배터리 채용 - LITHIUM POLYMER BATTERY TECHNOLOGY

LiPb 배터리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5.3Ah,270V)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된다. 이 배터리는 LG화학 제품으로
SK에너지, 삼성SDI와 경합을 벌여 채택되었으며
쏘나타, 아반떼 하이브리드, GM 볼트에 장착될 예정.

이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동일 출력의 기존 니켈 수소 타입과 비교해 무게가 30% 가볍고 부피는 50% 작으면서도
10%이상 효율이 높으며
부피당 에너지 밀도가 175% 우수하다.

고속운행시 엔진 보조기능을 강화, 전기모터-배터리 동력비중을 약 50% 수준으로 높였다.

열관리가 쉬워 기존 니켈 수소 타입에 비해 수명이 25% 길며, 충돌 등 돌발상황에 대비한 4중 안전설계로
구조를 강화했다.



Hybrid Blue Drive


Blue Drive 전략에 포함된 HED-5 컨셉트카. (왼쪽) 2.0L의 세타엔진에 직분사 (GDI)와 터보를 더해 286마력의 출력과 30MPG의 고속도로 연비를 내는 차량입니다.


신문기사등을 토대로 현대차가 출시할 친환경 차량들에 대해 정리를 해봤습니다.
(확실한 정보는 아니니 그냥 참고 정도로만 보셨으면 합니다.)
 
○ 2009년 아반떼와 포르테 차종의 LPI 하이브리드 출시.
2010년 북미에서 가솔린 쏘나타의 풀-하이브리드 출시.  
2011년 국내에서 쏘나타와 로체 LPI 하이브리드 시판 예정.
2012년 FCEV 수소연료전지차 조기 실용화 목표.
2013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양산 예정 (하이브리드카에 전기 콘센트를 장착, 배터리를 충전)

쏘나타 하이브리드 특징

Posted by ci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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