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뻥연비1 현대 기아차 연비과대 표기. 소비자 기만. 미국,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현대 기아차의 다수가 (13개 차종 총 90만여대) 연비 과다 (뻥연비) 표기로 미국 환경 보호청의 조사로 드러났고 일단 벌금같은 사법, 행정처분은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이 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손해배상을 해주겠다고 하는군요. 주행거리 비례로 연비과다 표기 때문에 - 된 액수와 위로금 형식의 15%를 추가하여 직불카드를 통해 지급한다는것인데 차량 소유주마다 조건이 다르겠지만 1년 평균 9만원 가량, 북미 현대 기아차 소유주들에게 900억원 정도를 매년 보상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3년간 매년 보상한다는 예상) ▲ 미국 소비자들이 자동차 판매점에서 새차를 살때 확인하는 라벨. 현대차가 과거에도 북미에서 엔진 출력 과대 (뻥마력) 표기로 1억 달러 수준의 비용을 물.. 2012.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