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윈스톰 맥스 (오펠 안타라) vs 혼다 CR-V 독일 zdf 방송 비교 시승 영상

GM대우 윈스톰 맥스 (오펠 안타라 - Opel Antara) vs 혼다 CR-V 독일 zdf 방송 비교 시승 영상

오펠 안타라 (2008년 6월 GM대우가 국내시장에 출시한 윈스톰 맥스 (Winstorm Maxx))와 혼다 CR-V의
비교 시승 영상입니다.  (독일 공영방송인 zdf 에서 2007년 방송한 영상을 퍼왔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링크)

윈스톰 맥스와 기존의 윈스톰은 아시다시피 GM의 Theta 플랫폼을 기반으로한 차량으로
독일 오펠의 안타라 (Opel Antara)와 시보레 캡티바 (Chevrolet Captiva) 라는 이름으로
이미 수 년 전부터 해외에서 판매가 되고 있던 모델입니다.

(이외에도 Chevrolet Captiva, Holden Captiva MaXX, Saturn Vue, Vauxhall Antara 등의 이름으로
여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윈스톰 맥스 제원 (사진 : 글로벌 오토뉴스)

윈스톰 제원 (사진 : GM대우)

제원 상으로 단순 비교를 하자면 기존 윈스톰의 전장이 4635mm, 윈스톰 맥스는 4575mm로 60mm 짧아졌고
(이로인해 5인승 모델만 있는것 같습니다.)
전고가 1755mm에서 1705mm 로 50mm 낮아졌습니다. 또, 공인연비가 AWD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1.1 km/l 에서 11.3 km/l 로 향상되었습니다.


윈스톰 맥스 관련 기사입니다.

인터뷰 - GM대우 릭 라벨 부사장 & SUV 개발담당 박용찬 상무  (글로벌 오토뉴스 기사)
GM대우 윈스톰 맥스 (글로벌 오토뉴스 기사)


오펠 안타라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