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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V5

GM 오펠 소형 SUV 스파이샷 - GM small SUV spyshot GM의 새로운 소형 SUV가 개발되고 있으며 플랫폼은 아베오, 스파크에 사용한 감마2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소형 SUV의 만들기 경향을 보면 B세그먼트급 (프라이드, 아베오급) 플랫폼을 이용하고 엔진은 2L 이하 1.6L급 가솔린에 직분사나 터보를 사용해 출력을 보강하고 디젤은 1.6~1.7L 급을 장착하더군요. 국내출시는 GM이 작년에 벨기에 소형 SUV 생산공장을 한국으로 이전하겠다고 했는데 계획대로라면 국내생산 판매도 이뤄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쉐보레, 오펠 소형 SUV 테스트 영상 - GM small SUV test mov ▲ 쉐보레 소형 SUV 예상도. http://www.caradvice.com.au/111797/holden-barina-based-suv-spy-photos/opel-smal.. 2011. 5. 8.
쌍용 코란도 C200 위장막 사진 - SsangYong Korando C200 spyshot 2 쌍용차 신형 CUV C200 위장막 사진 - Ssangyong CUV C200 spyshots 쌍용차가 처음으로 모노코크 보디의 전륜구동방식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하고 있는 C200의 위장막 사진입니다.C200은 탄탄함(Compact), 도심형(City), 편리함(Convenience) 등을 의미하는 'C'를 모티브로 개발하는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국내에서는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르노삼성 QM5 급의 차량들과 경쟁할것으로 보입니다.파워트레인은 175마력급의 2000cc 디젤엔진과 6단변속기를 장착할 것이라 하며 액티언도 계속 생산할 계획.쌍용 C200 위장막 사진 1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사진출처http://www.caradvice.com.au/25963/2010-kia-sporta.. 2009. 3. 19.
쌍용 코란도 C200 위장막 사진 - SsangYong Korando C200 spyshot 1 쌍용의 신형 크로스오버카(CUV) C200 위장막 사진 - Ssangyong CUV C200 spyshots 쌍용차가 처음으로 모노코크 보디의 전륜구동방식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하고 있는 C200의 위장막 사진입니다. C200은 탄탄함(Compact), 도심형(City), 편리함(Convenience) 등을 의미하는 'C'를 모티브로 개발하는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국내에서는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르노삼성 QM5 급의 차량들과 경쟁할것으로 보입니다. 파워트레인은 175마력급의 2000cc 디젤엔진과 6단변속기를 장착할 것이라 하며 액티언도 계속 생산할 계획. C200의 출시시기는 최근 쌍용이 힘든 상황에 있으나 신문기사들을 검색해보니 2009년 9월에 예정대로 맞출것이라 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2009. 3. 14.
기아 MPV (YN) 위장막 차량 사진 - Kia YN spyshot 3 기아자동차 소형 MPV (YN) 위장막 차량 - Kia YN spyshots 기아의 새로운 소형 MPV 인 YN의 위장막 사진들입니다. 출시는 2009년 내에 판매한다고 하네요. 기아 씨드처럼 유럽에서만 판매할지 i30처럼 국내에서도 생산 판매할지에 대해선 이 사진이 올라온 사이트에서는 정확하게 언급이 없습니다. (기아의 슬로바키아 공장이 아닌 현대의 체코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써있네요.) YN 차량은 기아 쏘울과 현대 i20의 플랫폼을 공유한다고하며 파워트레인은 기아 쏘울처럼 1.6 가솔린과 2.0 가솔린, 1.6 디젤을 탑재할것이라 합니다. Kia YN spyshots 1 Kia YN spyshots 2 Kia YN spyshots 4 Kia YN Spyshots 5 기아 KED-6 No3 컨셉트카 사.. 2008. 12. 23.
현대자동차 i30 CW 크로스오버 웨건 간단 비교 - Hyundai i30 CW 현대자동차 i30 CW 크로스오버 웨건 2008년 11월 4일 출시된 현대 i30 CW는 기존 해치백 i30의 차체를 변형해서 웨건 형태로 만든 차량입니다. 현대에서는 i30 CW를 웨건이라고 하기보다는 크로스오버 (CUV)라고 하는데 이는 i30의 차체로 뒷쪽의 짐을 탑재할 공간만 새로 추가한게 아닌 휠베이스(앞뒤 바퀴간 거리를 말하는 축간거리)를 5cm 늘린점이 이런 명칭을 단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제 생각에 CUV의 개념보다는 웨건으로 해도 좋지않을까 생각하지만 그간 국내 웨건시장이 SUV 차량의 유행으로 기대만큼의 성과를 못냈기에 이번 i30 CW에는 CUV라는 성격을 차량 설계와 마케팅에 가미해서 차별화를 꾀해 보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임수정씨가 나오는 TV 광고에서도 i30 C.. 2008.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