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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시차,Spyshot,위장막/쌍용 SsangYong

쌍용 코란도 C200 위장막 사진 - SsangYong Korando C200 spyshot 2

by cielo 2009. 3. 19.


쌍용차 신형 CUV C200 위장막 사진 - Ssangyong CUV C200 spyshots


쌍용차가 처음으로 모노코크 보디의 전륜구동방식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하고 있는 C200의 위장막 사진입니다.

C200은 탄탄함(Compact), 도심형(City), 편리함(Convenience) 등을 의미하는 'C'를 모티브로 개발하는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국내에서는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르노삼성 QM5 급의 차량들과 경쟁할것으로 보입니다.

파워트레인은 175마력급의 2000cc 디젤엔진과 6단변속기를 장착할 것이라 하며 액티언도 계속 생산할 계획.



쌍용 C200 위장막 사진 1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http://www.caradvice.com.au/25963/2010-kia-sportage-spied-winter-testing/






사진출처
http://www.autowereld.com/spyshots/detail.asp?artikel=7767&artikelen=Kia%20Sportage

 







아래 내용은 쌍용차가 C200과 관련해 홈페이지에 공개한 보도자료입니다.

▪ 'Rising SsangYong'을 모토로 참가하는 모터쇼에서 도시형 CUV「C200」컨셉트 카 최초 공개
▪  All New Platform 기반으로 설계된 쌍용자동차 최초의 모노코크 CUV 모델
▪  1,500m2 규모의 전시장을 다섯 개의 차별화된 테마로 구성해 다양한 즐거움 선사할 것

쌍용자동차(www.smotor.com)가 ‘Rising SsangYong’을 모토로 참가하는 2009 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양산차에
가까운
컨셉트 모델로「C200」을 최초 공개한다.


「C200」은 세계적인 자동차 개발 추세인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Compact Urban-styling Vehicle (콤팩트 도시형 친환경 자동차) 을 표방한다.

또한, All New Platform 기반으로 설계돼 세련된 도시형 스타일링과 소비자 중심의 사양을 갖춘 쌍용자동차 최초의
모노코크 CUV모델이다.


「C200」에는 쌍용자동차의 진보된 디젤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한 2,000cc 친환경 디젤 엔진이 장착되고,
기민하고
민첩한 변속 성능을 자랑하는 6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최첨단 흡/배기 기술 시스템의 적용과 첨단 전자식 엔진 제어 방식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성능 및
최저 수준의
배출가스 수준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에서「C200」컨셉트 모델은「디젤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장착을 통해 친환경성을 극대화 하고 인테리어
디자인
컨셉트도 함께 적용한「ECO」버전과 세련된 도시 이미지와 강렬한 컬러로 외관을 완성한 「AERO」버전 등
두 가지 모델로
관람객에게 선보여진다.


총 면적 1,500m2의 공간에 마련될 쌍용자동차의 전시장은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직선과 곡선을 조합해 쌍용자동차의
비상하는
기운(Rising SsangYong)을 표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며, 'SUV Zone', 'Concept Car Zone' 등 다섯 개
테마별로 차별화 된
공간에「C200」컨셉트카,「카이런 디젤하이브리드」, 양산 차종 등 총 12종의 모델이 전시될 계획이다.



* 첨부사진 설명
쌍용자동차가 2009 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선보일 예정인 야심작「C200」컨셉트카의「ECO」버전 랜더링 사진

쌍용 C200 ECO Conce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