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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 프리미어5

라세티 프리미어 북미형, 시보레 크루즈 RS - Chevrolet Cruze RS 북미 시보레 크루즈에 695$ 패키지 옵션 형식으로 들어가는 RS 사양입니다. 시보레 크루즈 LT, LTZ 사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앞뒤 범퍼 형상이 다르며, 안개등과 스포일러가 적용. RS엠블렘과 사이드 쉴 몰딩이 추가. 고성능 모델이라기 보다는 외장을 스포티, 고급스런 느낌으로 꾸몄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S버전과의 비교모습으로 범퍼 하단부, 안개등, 크롬 장식의 차별점이 있습니다. 측면은 사이드 쉴 몰딩과 RS 로고가 다릅니다. 기존 라프의 뒷모습을 보면 리어램프가 좀 생뚱 맞다는 생각도 드는데 반해 RS는 범퍼 아래부분의 크기와 장식이 더해지면서 리어램프가 덜 강조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균형이 좀 더 맞는 모습같네요. 북미 판매용 크루즈는 1.8L.. 2010. 8. 12.
라세티 프리미어 북미형, 시보레 크루즈 에코 - Chevrolet Cruze eco 북미 지역에서 팔리는 라세티 프리미어- 시보레 크루즈의 Eco라는 저연비 버전입니다. 이 크루즈 에코는 18,895$ 부터 시작되며: 1.4리터 에코텍 터보와 6단 수동변속기가 기본 적용. 동급에서 수위의 40Mpg의 고속도로 연비. 표준 17인치 알로이휠, 저저항 타이어, 공기저항성능을 향상시킨 설계. 국내시장에서 GM대우에게 필요한 차량 같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내외관에서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크루즈 에코에 장착되는 범퍼 하단부의 가변 공기흡입구 입니다. 저속에서는 흡입구가 열리고 고속에서는 닫혀 공기저항을 줄인다고 합니다. 1.4리터 에코텍 터보 엔진, 출력은 138마력 HP / 4900 (rpm), 21kg.m 수준의 토크 (200nm 1850 (rpm).. 2010. 8. 12.
쉐보레 크루즈 광고 모델로 나선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 라세티 프리미어 (중국형 Chevrolet Cruze 雪佛兰 科鲁兹) 광고 모델로 나선 웬트워스 밀러 미국 FOX TV의 인기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마이클 스코필드 (석호필)로 출연중인 웬트워스 밀러 (Wentworth Miller)가 얼마전 중국에서 자동차 광고 모델로 나섰습니다. 차량은 국내에서도 판매중인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의 해외 및 현지형 모델인 시보레 크루즈. (Chevrolet Cruze, 雪佛兰 科鲁兹) 광고 내용은 마치 석호필이 출연했던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듯 합니다. ▲ 광고가 드라마와 많이 흡사한 느낌. △ 웬트워스 밀러가 등장하는 시보레 크루즈 중국 현지 광고. △ 위 동영상은 중국 시보레 크루즈 홈페이지에 있는 플래쉬영상이 멋있어 보이길래 잘라붙여 봤습니다. ▼광고.. 2009. 4. 20.
쉐보레 크루즈 (라세티 프리미어) 도로상에서 찍은 사진 - Chevrolet Cruze Lacetti Premiere Picture 라세티 프리미어 도로상에서 찍은 사진 라세티 프리미어를 도로상에서 처음 봐 호기심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달리는 도중이라 뒤와 옆모습만을 보았는데 준중형으로서는 차체길이가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눈대중으로 10여년전의 국산 중형차급 차체 길이라는 느낌이 왔고요. (제원표를 찾아보니 차체길이인 전장 수치는 라세티 프리미어 4600mm, 레간자 4670mm, 쏘나타3 4700mm) 반면 뒤에서 바라봤을때 느낌은 현재 팔리고있는 여타 준중형 차들과 대동소이하게 보였습니다. 쉐보레 크루즈의 차체 구조 사진입니다. 저속 충돌시 파손 정도가 제일 낮다는 평가 결과가 나온것처럼 앞뒤 범퍼 부분의 모습이 튼실해 보입니다. 타 회사 차량과 비교해서 차체 구조간의 빈공간이 적.. 2009. 1. 2.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파리모터쇼에서 공개 (사진과 영상)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Lacetti Premiere) 파리모터쇼 공개 (사진과 영상) GM의 새 월드카인 시보레 크루즈 (Chevrolet Cruze)가 파리모터쇼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11월 8일에 라세티 프리미어 (Lacetti Premiere)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라세티 프리미어라는 이름은 좀 복잡한 느낌도 듭니다. 라세티의 영어 철자도 아직까지 혼동이되고요. 제 개인적인 의견은 라세티보다는 그냥 크루즈 아니면 누비라가 부르거나 기억하기 쉽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국 자동차관련 사이트를 보면 크루즈의 가격대가 경쟁차들과 비교해 비싸질 수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런 이유로 굳이 프리미어라는 수식어를 달고 나오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예전 레간자와 매그너스가 한.. 2008.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