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뮬라1 삼성중공업 F-3 경주차 - 삼성 포뮬러 FS-951을 위한 준비단계 삼성중공업 F-3 경주차 (Samsung F-3) 1994년 1994년 삼성자동차의 허가가 난항을 격는 가운데 삼성중공업 특수개발팀이 서키트용 경주차인 포뮬러카를 개발해 발표합니다. 용인 에버랜드 서킷에서 테스트중인 삼성 F-3 경주차 이 프로젝트는 자동차 매니아인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의 직접 지시에 의해 진행된것으로 당시 삼성의 자동차산업과 모터 스포츠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삼성중공업 특수개발팀은 1993년 10월 발족하고 카트를 개발한 뒤 포뮬러카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포뮬러카 개발에는 50여명이 참여하여 개발비 5억원 머신제작비용 2억원이 들어갔습니다. 경주차는 물론이고 자동차생산에도 문외한인 삼성으로서는 일본인 우메하라 노부히로씨를 기술고문으로 임명하고 (일본에서 처음 해외로 진출한 드라.. 2007.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