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
MDPS (Motor Driving Power Steering) 비교 설명


MDPS는 기존의 '유압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과 달리 유압식을 버리고 전기를
이용함에 따라 연비는 3~5% 정도 향상된다.
부품이 엔진룸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줄어들고 무게도 5㎏ 이상 가볍다.

운전대가 전동 모터에 의해 움직이며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운전대)을 돌리면
센서가 회전 방향과 속도 등을 감지, 전기 모터를 돌려 차량 앞바퀴에
적절한 구동력을 전달하는 것이 작동 원리.

기존 유압식 조향 장치의 경우 오일 펌프와 엔진이 벨트로 연결되어 있어
연료 소모율이 많았다.

하지만 MDPS (전동식 조향 장치)는 벨트 대신 자동차의 발전기로부터
전기를 공급받아 필요시에만 모터를 작동하기 때문에 엔진의
연료 소모와 공해물질 배출이 줄어든다.

기존의 유압식 파워스티어링과 (NPS) 와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장치의 비교 설명  (출처:현대모비스)



브러쉬리스 방식의 모터 채용





자동차 업계에서는 연비가 중요시되는 전기자동차나 하이브리드카 등은 물론 첨단 전자 장비가 들어가는 고급 차종에서도
전동식 조향 장치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 모비스는 이 시스템을 국산화, 2006년 6월부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공장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적용중인 차량은 아반떼HD, i30, ceed, 뉴클릭, 뉴베르나, 뉴모닝 이며 기아차의 준중형 신차인 포르테 TD(프로젝트명)와
쏘울 AM(프로젝트명)과 중형승용차인 신형 쏘나타 (YF) , 대형 승용차에도 MDPS가 추가 확대 적용될 예정.

제네시스에는 전기유압식 파워스티어링 EHPS (Electro Hydraulic Power Steering) 이 처음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기존 유압 방식의 장점인 자연스러운 조타감이나 탄력등을 유지하면서 MDPS 방식의 장점을 절충한 방식인것 같습니다.
MDPS 방식을 적용하지 않은것은 아마도 기존 차량을 운전하던 제네시스 구매층에게는 MDPS 방식의 스티어링 조작시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EHPS의 특징
별도의 전기모터로 유압펌프를 구동하는 전기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을 채택.
조향시에만 전기모터가 유압펌프를 구동해 별도의 엔진동력 소모가 없어지므로 연비 향상, 진동, 소음 해결.
출력, 응답성, 소모전류를 대폭 개선한 습식모터(WET type Motor) 형식으로 설계한 3세대 시스템을 적용.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MDPS, Motor Driven Power Steering)에 비해 스티어링휠의 조타감과 탄력감이 우수




Posted by ci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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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인 2012.02.27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거 완전 쓰래기다 뭐 있단 그지 같은 걸 만들어 달었냐??
    열 받는다 전기식 파워핸들 손목 아프고 바람 부는 날은 쥐약
    고속주행시 불안할 정도로 짱난다...쓰벌

    • cielo 2012.02.28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을 보면 이 MDPS에 대한 논란
      (안전성과 조향감)이 끊이질 않더군요.
      흐름의 대세는 전자식으로 가고있지만
      아직 완성된 기술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