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HCD-4 (산타페) 컨셉트카 Hyundai HCD-4 (santafe) concept - 1999년


1999년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된 HCD-4 컨셉트카 입니다.
컨셉트카라고 하지만 양산형 산타페와 차이는 거의 없으며 외관과 실내에
약간의 장식만 더한 모습이었습니다.

1995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의 현대 디자인센터에서 개발을 시작, 내·외장 디자인 개발을 주도적으로한
현대의 첫 양산&컨셉트 모델이었으며 한국의 울산 디자인연구소에서 양산을 위한 이미지 개선과정 부분을 맡았습니다.

Hyundai HCD-4 (santafe)

 
이제까지 나온 차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독창적인 스타일의 개발이 디자인의 선결과제였기 때문에
경쟁차종의 디자인을 별도로 참고할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Hyundai HCD-4 (santafe)


현대가 HCD-1 부터 시도해 90년대 현대차 디자인의 하나의 테마였던 생물체의 곡선을 연상시키는 바이오 디자인이
HCD-4 싼타페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특히 앞뒤 펜더부분을 불룩하게 강조한 모습이나 싼파페의 앞,뒷문에 파인 깊은 곡선은
여느 다른 SUV와 비교해서 파격적이었습니다.

Hyundai HCD-4 (santafe)


기아의 스포티지가 독특한 틈새모델로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던 것처럼 현대 싼타페도 파격적인 디자인을 내세워 인해 내수와 수출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렸으며 디자인의 독특함으로 인해 간단한 페이스리프트만 이루어졌고 마이너체인지를 거치지 않고 신형 뉴 싼타페(CM)로 자리를 물려줬습니다.

HCD-4 (Santa Fe) The Hyundai Santa Fe concept sport utility vehicle was introduced at the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in January 1999 as a car-based sport utility vehicle. The production version of the front-wheel-drive and 4WD Santa Fe went on sale in 2000 as a 2001 model year vehicle.

참고자료 :  월간 자동차생활

 

신고
Posted by ciel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マーチ 2008.09.20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매우 획기적인 디자인이었죠
    지금봐도 독창적이고 멋진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