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 후속으로도 알려져있는 벨로스터 FS의 스파이샷입니다.
기존 티뷰론과 투스카니같은 전통적인 스포츠 쿠페라기 보다는
CUV 성격을 가진 퓨전 스포츠 쿠페라고 하는군요.

◆ 울산공장에서 베르나 후속 (RB)과 함께 생산 2011년 판매 예정.
감마 1.6 GDI엔진 (140마력), 1.6 GDI 터보엔진 (175-190마력) 검토.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DCT) 적용 가능.
난 '蘭'을 형상화한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 디자인 적용.
벨로스터 컨셉트카와 흡사한 디자인이지만 정식 차명은 벨로스터가 아니다.


현대 벨로스터 스파이샷 2

http://www.diablomotor.com/2010/02/23/hyundai-veloster-fotos-espia/



▲ 옆모습은 기아 쏘울을 눌려놓은듯한 모습입니다. 





▼ 2007년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HND-3 벨로스터 컨셉트카.
현대 남양 디자인연구센터에서 개발되었으며 엔트리카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퓨전 스타일의 소형 쿠페.
쿠페의 특징과 해치백의 실용성을 더한 컨셉트카다.


http://www.motorauthority.com/blog/1042814_spy-shots-2012-hyundai-veloster









1.6GDI 터보 엔진을 보니 잡 생각이 하나 나서 써보겠습니다.

최근 월드랠리챔피언쉽 (WRC)가 제조사들이 하나 둘 떠나가면서 흥행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F1처럼 경주차 개조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비용절감을 통해 자동차메이커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WRC (S2000)이라고 하는 논터보 2000cc 4륜구동 경주차 규격도 생겼고요.

2011년부터 1.6 터보엔진으로 월드랠리카를 전환한다고 하는데 만약 현대나 기아가 참여할려는 의지가 있다면
1.6GDI 터보를 내놓는 현대기아로서는 좋은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랠리팀 운영에 드는 막대한 비용 부담도 앞으로 절감이 될거라고 하니까요. 


다만 현대가 2003년에 WRC 영국 대행업체인 MSD와의 불협화음으로 좋지 못한 모습으로 WRC에서 철수하고
당시 2006년에 RC라는 새로운 랠리카로 WRC에 복귀한다고 하였으나 감감 무소식이더군요.
전 세계에 보도자료로 다 알렸고 이것도 일종의 약속과도 같은데 말입니다.

▲ 당시 2006년에 참가할 계획이었던 현대차의 WRC 프로젝트 'RC' 카의 스케치입니다. (Hyundai WRC RC project)

독일에있는 유럽법인을 중심으로 팀을 다시 만든다고 했으나 결과적으로 이렇게 감감 무소식으로 몇년이 흘렀으니
물건너 갔다고 봐야될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지금과 같이 흥행이 절실한 WRC의 상황에서 현대가 복귀한다면 FIA WRC에서 환영을 받으며 복귀 할 수 있을듯 합니다.
기아가 WRC로 가고 현대는 다른 온로드 레이스로 가는 방안도 있고요.

현대-기아가 상품으로서의 홍보는 월드컵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많이하고 있지만
다른 자동차 브랜드들이 가지는 강력한 이미지 같은게 아직 느껴지질 않더군요.

F1같은 막대한 비용이드는 경기보다는 미국의 나스카레이싱에 쏘나타 스톡카로 참가하거나 WTCC, GT카 경주도 있고요.

 
Posted by ci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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