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형 MPV No3 (YN) 위장막 차량

YN 차량은 기아의 최근 공식자료를 보니 유럽 B 세그먼트급 MPV 시장을 타겟으로 한 차량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B 세그먼트는 우리나라의 준중형 아래의 소형차급을 말하는데 (클릭, 베르나, 젠트라급) YN은 소형차를 미니밴 형태로
개발한 B-MPV 급으로 해외 자동차 관련 사이트에서는 기아 쏘울과 현대 i20의 플랫폼을 공유한다고하네요.

(씨드나 i30의 플랫폼이라는 예상도 있습니다.)

또한, 외형상이나 차체급으로는 B 세그먼트이지만 내부공간을 더 크게 확보하여 C 세그먼트급의 실용성도
확보한다는 말도 있네요. 

파워트레인은 기아 쏘울처럼 1.6 가솔린과 2.0 가솔린, 1.6 디젤을 탑재할 예정.

YN은 2009년 겨울경에 현대차의 체코 노소비체 공장에서 i30와 혼류생산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Kia YN spyshots 1
Kia YN spyshots 2
Kia YN Spyshots 3
Kia YN spyshots 4
기아 KED-6 No3 컨셉트카

사진출처
http://www.motorauthority.com/spy-shots-2010-kia-ceed-plus-mpv.html



외국 자동차 관련 사이트에서는 YN이 C 세그먼트급의 내부공간을 확보하면서 B 세그먼트급 MPV 시장을 노린다고 합니다.
사진상으로도 차체크기에 비해 앞뒤 바퀴를 최대한 밀어내고 캡포워드 스타일로서 실내공간을 확보한것이 느껴집니다.

YN의 컨셉트카 버전인 No3는 길이 4,045mm, 전고 1,600mm 전폭 1,760mm,
휠베이스(wheel base: 자동차의 앞뒤 바퀴 사이의 거리) 2,615mm.
기아 쏘울 길이 4,105mm, 전고 1,610mm, 전폭 1,785mm, 휠베이스 2,550mm.








아래는 유럽에서 YN과 같은 소형 MPV의 경쟁차종들입니다.


▲ 피아트 이데아, FIAT IDEA


▲ 포드 퓨전, FORD FUSION (미국의 세단형 퓨전과는 다른 유럽 포드의 퓨전입니다.)


▲ 닛산 노트 (Nissan NOTE), 기아 쏘울과도 경쟁하는 차량.


▲ 르노 모듀스 RENAULT MODUS, 닛산 노트의 르노 버전으로 보시면 되는 형제차량입니다.


▲ 오펠 메리바 OPEL MERIVA, 현재 후속 차량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신고
Posted by cielo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