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DACC-2 컨셉트카 (Daewoo DACC-2 concept) 1995년

DACC-2 (Daewoo Advanced Concept Car-2)는 대전 엑스포 때 발표되었던 DACC-1의 뒤를 잇는
원박스형 개념의 차로 패키징 연구를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Daewoo DACC-2

1995년 서울모터쇼에 발표한 DACC-2

DACC-1이 MPV 스타일의 시티카 형태로 마티즈에 가깝다면 DACC-2는 미니밴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내부공간을 최대한 살리기위해 물방울 형태의 원박스 디자인을 활용했으며 고대 그리스의 원형 극장에서 착안한 뒷좌석은  높은 시트 레이아웃을 하고 있어 전방시야가 좋고 헤드룸에 여유가 있습니다.
높이는 1.74m.

DACC-2는 목업모델이지만 2도어 4인승 RV로 전기, 휘발유, 하이브리드 등 세가지 동력을 쓸 수 있고
앞바퀴굴림으로 전제해 설계하였고 뒷좌석이 높기 때문에 엔진을 앞이나 뒤에도 실을 수 있어
다양한 설계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Daewoo DACC-2

미니밴 스타일로서 DACC-2는 후속 no.2 컨셉트를 내놓았으며 전체적인 차체의 형태나 측면유리, A, B, C 필러나 측면의 캐릭터 라인등을 보면 레조와 유사하다는게 강하게 느껴집니다.

Daewoo No.2

DACC-2에서 좀 더 진화된 대우 No.2 컨셉트카


Daewoo Tacuma

후에 타쿠마(tacuma)라는 몇개의 컨셉트카가 있었는데 최종적으로는 피닌파리나와의 감수를 받아 양산형 레조(수출명 타쿠마 tacuma)가 나왔습니다.


차체는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을 써 경량화했고 강성을 높였으며 DACC-2의 외형적으로
가장 큰 특징은 첨단 광학섬유를 사용한 헤드램프로 A필러 위치 양쪽에 각각 12개씩 달린 램프였습니다.
리어에는 네온램프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참고자료 : 월간 카비전, 대우자동차
신고
Posted by cielo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