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Kia KEV-4 1995년

1995년 서울모터쇼에 등장한 하이브리드 컨셉트카로 21세기를 겨냥한 도시형 차량입니다.

국내에서 열린 첫 대규모 모터쇼임에도 국내 메이커들은 전기차와 무공해차를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이것은 1990년 10월 27일 캘리포니아 주의회를 통과한 대기보존법으로 인한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에서 차를 파는 메이커에게 무공해차 판매를 의무화하는 것으로

98년부터 2000년까지 판매대수의 2% 2001년에는 5% 2003년부터는 10%의 무공해차를 판매해야되는 것으로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Kia KEV-4 concept car1995년 서울모터쇼 데뷔

  국내 기술진과 디자인팀으로 제작된 기아자동차의 KEV-4 컨셉트카 녹색의 둥근형태가 귀엽습니다.



KEV-4는 실내공간을 키우기 위해 전체적으로 둥근모습이며 FRP보디와 경량화를 위해 마그네슘 휠을

장착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50kW(68마력)의 교류유도형 전기모터와 배터리는 일반적인 납축전지를 썼으며

충전용 엔진은 경자동차(모닝 현재나오는 모닝과는 다른차)용으로 기아가 자체개발한

800CC PA 엔진을 얹었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180km까지 달릴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186km 입니다.

더불어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천장에 솔라셀을 달아 환기팬을 구동하는데

이것은 주차 때도 공기를 환기시킬 수 있어서 여름철 차안의 온도상승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Kia KEV-4 concept car




고스트버스터 먹개비



참고자료 : 월간 카비전
Posted by cielo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