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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2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출형 시보레 스파크 그릴 사진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해외버전인 시보레 스파크의 모습입니다. 외관상으로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앞뒤 범퍼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시보레 범퍼는 2가지 형태로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수출용차는 차체길이가 3640mm. 국내 내수용은 3595mm로 마티즈가 4.5cm (45mm) 짧더군요. (아마도 범퍼길이가 차이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진출처 http://www.diablomotor.com/2009/12/04/en-directo-presentacion-chevrolet-spark-en-atenas-i/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시보레 유럽 사이트에 가서 PDF로된 카탈로그를 살펴봤는데 아직 출시초기라 범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없었으나 스포츠 범퍼라는 사양이 있더군요... 2009. 12. 23.
SUV용 철제 범퍼가드 잡지광고 예전에 4륜구동 차량이라면 거의 필수품처럼 장착되었던 금속(스테인레스)으로된 범퍼 가드입니다. 요즘도 간간히 눈에 보이지만 무게가 상당해서 연비에도 안좋고 인사사고시 위험하다는 인식이 알려지면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저런 금속재질의 파이프형태보다는 플라스틱 재질로 차체와 거의 일체화된 모습으로 나오더군요. 에어댐이나 흙받이용 처럼 범퍼 하단에 부착하는 제품으로 그 유행이 변화된것 같습니다. 최근의 SUV 차량들은 모양도 직선적인 형태에서 승용차처럼 곡선으로 변화하게되자 저런 쇠파이프식의 범퍼가드가 어울려보이지도 않는것도 이유중의 하나일겁니다. 2007. 10. 12.